아부 다비 경찰은 아랍 에미리트의 익사 시민을 구해준 러시아인을 수여했습니다.
12 월 6 일 수요일, 젊은 러시아인 다니엘 베 코프 (Daniel Bekov)가 아부 다비 경찰 본부에서 에미레이트 항공을 구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.
경찰은 Instagram 페이지에서 UAE 시민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통제력을 상실하고 도로에서 날아와 바다에 빠졌다고 밝혔다. 다행히도 사건을 목격 한 러시아인은 잠시 망설이지 않고 창문을 부수고 부상당한 에미레이트 항공이 차에서 나와 해안으로 가도록 도왔습니다.
아부 다비 경찰 국장 Maktum Ali Al Sharifi는 생명을 구하는 것이 고귀하고 인도적인 행위임을 강조하면서 용기를 낸 Bekov를 칭찬했습니다.
Bekov는 감사를 표명했으며,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민의 의무와 준비에 의해서만 인도되었다고 강조했다.
